|
 |
|
| ↑↑ 제9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지역예선에서 금상을 수상한 마혜주 학생(오른쪽). |
|
부림초등학교(교장 최병석) 3학년 마혜주 학생이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한 ‘제9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지역예선’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한국문화적응과 이중언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이번 예선대회는 코로나19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본교 마혜주 학생은 ‘나의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한국어와 몽골어로 발표 했다. 이번 금상 수상으로 마혜주 학생은 11월 6일 비대면으로 실시하는 제9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도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마혜주 학생은 “언니가 이 대회에서 상을 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언니처럼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힘든 점도 많았지만 큰 상을 타게 되어서 기쁘고, 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준비해서 전국대회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민애 지도교사는 “마혜주 학생은 오후에 자발적으로 병설 유치원 동생들과 놀아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재능도 많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는 진취적인 학생으로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