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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평산동 코발트광산 71주기 합동위령제

최승호 기자 입력 2021.10.28 11:46 수정 2021.10.28 23:21

지난해 이어 올해도 임원들만 고유제 봉행


한국전쟁 전후 발생한 평산동 코발트광산 희생자를 위한 71주기 합동위령제가 지난 14일 현장에서 봉행됐다. 올해 합동위령제도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이감사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치르졌다.

유족회는 30분 간 짧은 시간 동안 참신을 시작으로 헌화분향까지 마쳤다. 올해는 특히 2기진실화해위원회에 진실규명을 신청한 미신고자 60명의 위패도 함께 모시고 위령제를 거행했다.

나정태 유족회장은 “올해도 코로나19로 유족들을 모시지 못해 죄송하다”며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 60여 명의 미신고자가 현재 조사개시 결정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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