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램프용 와이어하네스 전문생산업체인 경림테크가 4분기 희망기업으로 선정됐다.
희망기업은 투명하고 성실한 기업경영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업체를 분기별로 선정해 시청 국기 게양대 앞에서 회사기를 게양하고 현판을 전달하는 행사다.
4분기 희망기업으로 선정된 경림테크(주)(대표 윤석동)는 진량읍 신제리에 소재한 자동차 램프용 와이어하네스 전문생산 회사로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와이어링 SQ, 품질경영시스템(IATF16949), 국제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정서 획득으로 품질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중국 법인 설립을 하는 등 전선 제조 분야의 탑리더를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0년 1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자동차 부품기업 역량 강화 지원사업,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자동차 부품기업 재도약 지원사업, 지역 활력/혁신 프로젝트 지원사업 등 다양한 R&D 연구기반을 확보,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허 4건 출원 및 회사 로그 관련 상표 등록 22건 보유 등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통한 기업 경영으로 최근 3년간 평균 성장률 22.4% 달성 및 2020년 10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외주 계약직을 직영 정규직 인력으로 전환, 연구직 채용 등 총 48명 신규인원 채용으로 2020년 경북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21년에도 지속적으로 신규인원을 채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직원 복지향상 및 협력된 노사관계 유지를 위해 장기근속자·우수사원 포상, 탈의실 개선, 휴게실 신축 및 구내식당 운영, 직원 통근버스 제공 등으로 안정적이고 협력적인 노사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지난 10여 년간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한 품질경영 실천으로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희망기업 선정을 통하여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