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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경로당, 훈훈한 고구마 인심

경산신문 기자 입력 2021.10.14 11:09 수정 2021.10.14 13:57

25개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 나눠


경산시노인회 와촌분회(분회장 박인덕)가 텃밭에서 생산한 고무마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회장 최재림)가 와촌분회 유휴지에 지역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농장을 조성, 고구마를 심은 것. 고구마 농사에는 경로회원과 노인회 도우미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확한 고구마는 와촌면 소속 25개 경로당과 불우 어르신들께 골고루 나누었다.

노력 봉사를 함께 한 김영표 와촌면장은 “새마을 정신으로 땀 흘린 우도현 씨를 비롯한 경로회원, 관계자의 노고에 고맙다”고 전했다.

노인회 정병환 실무팀장은 “향후 이 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가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기옥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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