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박물관(관장 김종국)은 지역에 산재한 역사, 문화유적, 민속문화 등 문화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조사를 실시해 계승과 보존을 위한 「경산문화대사전」 수록내용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산문화대사전」은 시민 및 경산을 답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지역의 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한눈에 찾아 볼 수 있도록 편찬될 예정으로 유무형의 문화유산에 한정된 내용이 아닌 지역의 자연유산 및 구비문학과 인물, 역사적 사건 등을 포함한 내용을 조사해 학술연구의 기초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개인이나 문중에서 보관하고 있는 자료(경산관련 문집이나 목판 포함, 서예, 회화, 조각, 공예, 고지도 등에 대한 자료)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 경산시립박물관 학계연구실 810-6456.
<761호 : 2008년 1월 28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