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기초노령연금 수급자가 1만226명으로 확정됐다.
경산시는 지난해 10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한 달 여 동안 연금 신청을 받은 결과 전체 대상 1만4900명의 56.9%인 8477명이 신청, 이 가운데 74.7%인 6335명이 수급대상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3891명은 기존 경로연금수급자로 이들은 자동으로 노령연금수급자로 전환됐다.
이번에 수급대상자에서 탈락한 사람은 오는 15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1월 31일부터 연금을 지급키로 했으며 올해 확보한 예산은 총 116억원에 이른다. 65세에서 69세까지 2단계 신청은 오는 4월 15일부터 실시된다.
<759호 : 2008년 1월 14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