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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2006년 2월부터 시작한 기업후견인제도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관내 1641개 전체기업에 592명의 후견공무원이 활동해 1025개 기업으로부터 1036건의 건의를 받아 법과 제도적으로 불가한 것을 제외한 416건을 해결하고, 514건이 추진 중에 있어 기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최병국 경산시장이 직접 지난 한 해 동안 136개 기업에 165차례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으로 후견공무원들이 매월 1회 이상 기업체를 방문, 기업의 요구에 부응한 해결책을 제시해 「기업하기 좋은 경산, 기업이 몰려오는 경산」을 추진해 2015년 수출 100억불 목표달성의 견인차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해결사업으로는 기업체 진입로 확·포장 8건에 11억8000만원, 가로등·방범등 등 설치 14개소 900만원을 투입하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추천 56개 기업 104억원, 전기요금 미납으로 단전에 처한 기업의 유예조치 등, 기업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것들을 시가 타 기관과 협조해 해결했다.
<759호 : 2008년 1월 14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