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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하양택지개발은 지역에 꿈을 준다

편집부 기자 입력 2008.01.14 11:05 수정 2008.01.14 11:05

하양의 서사 부호리 일대가 무학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돼 대학촌의 주택공급이 원활해져 개발의 청신호로 보여진다. 이 일대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이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이 됐고 후속개발은 순조롭게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최경환 국회의원은 최근 이 일대 130만5000㎡가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돼 2009년까지 개발계획수립 및 실시계획이 확정됐다고 했다. 무학지구에는 대구가톨릭대 등 3개 대학이 몰려있어 이 계획추진으로 2010년부터는 토지가 공급돼 주택신축이 가능해지게 됐다. 경산시 개발을 주도할 이 대단위 주택개발은 이지역의 꿈인 경제자유구역 및 인근 혁신도시와 인접한 발전의 청사진이 된다. 학원연구지구에는 첨단연구단지 국제교육단지 과학실험연구단지 국제업무단지 배후주거단지가 계획돼 주택수요가 크다. 경제자유구역 학원연구지구 구심점인 하양지역은 지역의 교통요충으로 개발이 된다면 활성화의 기대가 커진다. 대통령직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인 최 의원은 지난해 3월부터 주민의견수렴 및 협의를 거쳐 건교부가 최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지구에는 임대주택 3090호 등 모두 6600호의 주택공급을 위한 대주택단지로 수용인구만도 1만7830명 정도로 발전예비지역이다. 단지내 조산천 등을 활용한 수변공간 및 녹지축을 구축하고 자연지형에 순응하는 주택용지를 배치하는 환경친화개발지역이다. 이 단지는 충분한 도시기반시설 및 생활편익시설 확보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야만 지역균형발전과 주거안정이 가능하다. 일등 교육도시로 가는 경산에 주택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면 도시개발 및 발전은 균형을 잃는다.
개발은 지자체와 정치권의 지원으로 가속화돼야만 할 것이다. 택지개발사업으로 지역균형발전에 모두가 힘을 모아가는 계기가 돼야 새해의 꿈도 실현된다.


 


<759호 : 2008년 1월 14일 월요이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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