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경산시 새해맞이 행사가 진량읍 금박산 정상에서 거행됐다.
경산시는 지난 1일 오전 7시부터 진량농악단의 신년맞이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도립국악단의 대북공연, 시장·국회의원·의장의 대북타고로 새해를 맞을 준비를 했다.
이윽고 오전 7시 38분 무자년 첫해가 떠오르자 최 시장이 신년 메시지를 낭독하고 김미영 문인협회 경산시 부지부장의 축시 낭송, 윤성규 의장의 만세 삼창, 참가자 전원의 소원기원 풍선날리기에 이어 내빈들의 시루떡 자르기로 해맞이 행사가 끝이 났다. 참가자들은 이날 새해 소망을 담은 풍선 2008개를 날리며 무자년 건강과 행운을 빌었다.
식후에는 시립합창단의 공연과 소원기원 대북치기 체험행사가 열렸고, 진량읍새마을부녀회는 떡국을 준비해 참석한 시민들에게 대접했다.
<758호 : 2008년 1월 7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