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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역중소기업의 일시적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이자 일부를 시·도비에서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고자 「2008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융자추천규모는 584억원 정도로 계획 중이며, 지원시기는 자금수요가 많은 설과 추석에 집중지원 된다.
이번 설자금으로 300억원을 융자 추천할 방침이며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7일까지.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경산시 관내 본사·주사무소 또는 사업장 중에 하나가 소재하는 중소기업체로서 제조업·건설업·무역업·관광숙박시설운영업·운수업·폐기물수집운반 및 처리업을 영위하는 가동 중인 중소기업체로 자금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업체에게 1년 거치 일시상환의 조건으로 대출금리의 3~5%를 지원하게 된다.
시는 1995년부터 중소기업 운전자금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2006년에는 조례를 개정해 우수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근거를 마련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2007년에는 337개 업체에 743억3100만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해 기업체들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했다.
한편 경산시 관계자는 「관내 기업체수의 증가로 자금수요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나 예산부족으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어 앞으로 좀 더 많은 예산이 확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758호 : 2008년 1월 7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