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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서장 전무중) 119구급대가 지난해 구급대(차)당 응급환자 이송건수가 972건으로 경북도내 15개 소방관서 평균 601건 보다 371건(62%)이나 많아 지난해 가장 바빴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소방서는 지난해 총 7대의 구급차를 24시간 가동했으며 지난 2007년 1월 1일 백천동에서 발생한 전신 경련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 31일 22시 30분 사동에 사는 산모가 목욕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응급실에 환자가 너무 많아 병원의료진이 119구급차 안에서 응급처치를 하는 등 지난해 총 8516건의 각종 구급현장으로 출동해 6816명의 응급환자를 응급 처치하고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응급환자 이송실적은 2006년 대비(7983건 출동, 6513명 이송) 출동건수는 533건(6.68%)이 증가하고, 이송인원은 303명(4.6%)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유형별로는 질병환자가 2854명(42%), 사고부상 1630명(23.9%) 교통사고 1455명(21.4%)의 순으로 집계되었으며,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의 노인이 2479명으로 전체의 이송환자 중 36.4%를 차지해 농촌지역의 고령화 추세로 인한 질병환자의 119구급차 이용이 많아진 것으로 보여 진다.
<758호 : 2008년 1월 7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