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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 청년회(회장 이경섭)는 지난 1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에 걸쳐 백자산 정상(468m)에서 무자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백자산 입구를 통해 참석한 400여 명의 남부동민과 계양동 방향에서 참석한 100여명의 동부동민 등 500여명이 정상에서 만나 새해 일출을 감상하고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이날 행사는 이경섭 회장의 사회로 25만 경산시민께 드리는 최병국 시장의 신년 인사 메시지를 손영준 동장이 대독하고 김종현 시의원의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만세삼창에 이어 남부동의 발전과 1만8000여 동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산신에게 정성껏 제사도 지냈다.
또 주차장 입구에서 청년회 부인들이 마련한 따뜻한 떡국으로 덕담을 주고 받으면서 추위를 녹였다.
백천 부영아파트에서 참석한 정경옥씨는 「올해는 계획한 모든 것들이 꼭 이루어질 것 같다」며 「시민과 함께 하는 역동적 경산 건설에도 미력하나마 적극 동참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758호 : 2008년 1월 7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