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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희망의 도시 행복의 도시 만드는 첨병

편집부 기자 입력 2008.01.07 11:17 수정 2008.01.07 16:23

신년사

2008년 무자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심과 아울러, 뜻하시는 모든 바람이 성취되는 축복의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전국 각지의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더불어 자원봉사국가-행복한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부의 노력으로 자원봉사활동진흥을 위한 제1차 국가기본계획이 수립되는 등 국가정책적인 세부계획이 마련되는 아주 의미 깊은 한해였습니다. 또한 여름에는 태풍 나리로 인해 제주지역에 많은 피해를 가져왔으며, 겨울에는 태안 기름유출사고로 온 국민의 근심을 불러왔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국가재난사태에 대처하는 전국의 자원봉사자의 모습은 실로 아름다웠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새로운 2008년의 새해 벽두에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원봉사의 행렬은 태안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힘, 국가의 경쟁력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래지않아 언론과 국민의 관심이 많이 줄어들겠지만 이번만큼은 자원봉사의 열정과 실천을 지속해서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되살리는 일을 계속해나가야 할 것이며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여러분께서는 국가 재난을 비롯한 국가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자원봉사의 손길로 채워주어 엄청난 국가적 예산 절감의 효과를 가져 오고 있고 진정 몸과 마음으로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계시기에 여러분 스스로가 애국자이십니다. 자원봉사자 여러분! 이제 우리는 2007년의 경험을 교훈삼아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고자합니다. 그래서 올해 우리는 희망이라는 나무를 심으려합니다. 희망의 씨앗이 자라서 큰 묘목으로 자라듯이 오늘 우리가 심는 희망하나가 경산을 희망의 도시, 행복의 도시로 만드는 첨병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2008년 무자년에는 경산시민 모두가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고 자원봉사로 하나되어 역동적인 경산건설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08년 무자년 한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사)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회장 김준목> <758호 : 2008년 1월 7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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