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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의 꿈을 실현시켜줄 경산학원연구지구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모두 6547억원을 들여 조성된다.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대 170만평에 첨단연구단지 국제교육단지 과학실험단지 국제업무단지 배후주거단지를 계획했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에 약 69~99조, 부가가치유발 28~58조, 고용창출 12만6000명~17만3000명 등의 추상적인 예상치가 제시됐다.
경산시는 지난달 경제자유구역 및 경산학원연구지구지정을 축하하는 행사와 함께 유비쿼터스기반의 국제신도시를 실현키로 했다. 경북과 대구는 공동운명체로 지역이기주의를 버리고 상생할 수 있는 활로찾기에 합심노력해야 성공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경산지역에는 타 지역에 비해 드물게 13개 대학이 있는 최대학원도시로 지역특성이 있는 학원연구지구조성은 당연하다. 유비쿼터스기반을 갖춘 국제신도시를 조성해야 국제경쟁력을 키워가며 기본계획으로 경북브랜드를 키워가야 할 것이다. 도심과 외곽지역간 대도시와 주변도시간 보완적 공간구조 개편으로 외국기업의 유치에는 쾌적한 정주환경조성이 뒤따라야 한다. 첨단연구단지(33만㎡)에는 U-IT기업지원연구집적클러스트추진센터를 갖추고 국제교육단지(90만㎡)에는 외국대학단지도 필요하다. 국제에듀파크가 들어선 과학산업단지(162만㎡)에는 U-IT의료기기 신소재부품산업단지로 조성해야 학원연구지구 효과가 커진다. 국제업무단지(19만5000㎡)엔 외국계업무시설 외국계병원, 배후주거단지(60만7000㎡)에는 외국인 전용주거단지 등의 조성준비가 필수이다.
경산학원연구지구는 중앙 및 광역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공생만으로 성공이 가능해지고 25만시민의 성원이 보태져야 한다. 일등교육도시는 12년동안 6547억원이 투자돼야만 성장동력을 키우는 기반이 가능해진다.
<758호 : 2008년 1월 7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