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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라 경산시도 경산학원연구지구 지정 환영식 및 설명회를 가졌다.
경산시는 지난달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용 지사, 최경환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자유구역 및 경산학원연구지구 지정을 축하하는 환영식과 설명회를 갖고 욱일승천의 기회를 살려 유비쿼터스 기반을 갖춘 국제 신도시로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성공 추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대구경북은 공동운명체이며 동반자임을 새롭게 인식하고, 공동의 노력과 화합의 바탕 위에 지역경제 발전을 앞당기기로 결의했다. 이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업무추진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이기주의 불식으로 타 지역과 공동 상생할 수 있도록 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로를 찾는데 공동 노력키로 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대구경북은 대구경북 브랜드 가치 창출, 부산울산경남권간의 협력적 공간구조 형성, 도심과 외곽지역간, 대도시와 주변도시간 보완적 분업적 공간구조 개편, 외국기업에 대한 쾌적한 정주환경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효과 약 69~99조, 부가가치 유발효과 28~58조, 고용창출 효과 12만6000명~17만3000명 등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산학원연구지구(조감도 참조)는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대 170만평에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총 6547억원을 들여 첨단연구단지, 국제교육단지, 과학산업단지, 국제업무단지, 배후주거단지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첨단연구단지(33만㎡)에는 U-IT 기업지원, 연구집적 클러스트 추진센터, 국제교육단지(90만㎡)에는 외국대학단지, 국제에듀파크가 들어서고, 과학산업단지(162만㎡)에는 U-IT, 의료기기, 신소재부품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제업무단지(19만5000㎡)에는 외국계업무시설, 외국계병원, 배후주거단지(60만7000㎡)에는 외국인전용주거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757호 : 2008년 1월 1일 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