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25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사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무자년의 장엄한 서광이 민족의 위대한 스승이신 삼성현이 탄생하신 자랑스런 고장이며 팔공산 갓바위와 13개 대학이 있는 전국 최대 학원도시 경산을 감싸며, 웅비하는 경산의 역동적 미래를 밝히고 있습니다.
금년도 시정은 더 넓은 세계로 열려진 미래를 선점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이룩해 온 튼튼한 토대 위에 전 행정력을 집주, 역동적인 시정을 펼치고자 합니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삽살개테마공원, 진량2산업단지, 종묘산업특구 조성, 남천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제2노인복지회관 건립, 경산도시개발공사 설립, 대임지구 개발, 대구도시철도 1·2호선 경산연장 및 순환선 구축,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등 교육·문화·산업·환경·복지 분야의 미래성장 동력확충 사업에 중점을 두고, 2009년 도민체전 개최에 따른 생활체육공원·실내체육관·육상경기장 건립과 선진 시민의식 함양 그리고 2030 경산의 미래상을 정립하도록 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교육·산업·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역동적 경산건설을 위해 다함께 달려갑시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산시장 최병국>
<757호 : 2008년 1월 1일 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