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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자원활동센터 용성면서 봉사
경산시여성회관(관장 이석순)과 여성자원활동센터(센터회장 한운실)는 지난달 24일 뉴영남요양병원과 함께 대한노인회 경산시 용성면 분회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여성자원활동센터에서 점심식사와 간식, 공연을 준비하고 뉴영남요양병원은 내과 과장과 간호사가 직접 참여해 건강검진도 함께했다.
■남부동청년회 이웃돕기 바자회
남부동청년회(회장 이경섭)는 지난 21일 남부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연말연시를 맞이해 소년·소녀 가장 및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음식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 및 회원부인들이 중심이 되어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실비 가격으로 방문객에게 제공하고 인근 주민을 비롯해 손영준 동장과 지역의원 등 각계각층 많은 인사가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
참석자들은 「인정이 메마르고 있는 요즈음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청년회원들의 숭고한 뜻이 밝은 경산의 내일을 보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경섭 청년회장은 「수익금 전액은 우리동 관내 소년·소녀 가장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대경병원 연말 연탄나누기
대경병원 유윤선 이사장은 지난 21일 연말을 맞아 연탄을 전달했다.
유윤선 이사장은 경산농촌지역 재가노인돕기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행사에 재가노인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1000장(35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 5가구에 기탁했다.
■ 용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 쌀 전달
용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전유준) 회원 20여명은 지난 19일 관내 외롭고 힘겹게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 25가구를 방문해 쌀 25포대(10㎏)를 전달했다.
경산 한 장군쌀 신호철 대표( 50세)씨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고 백미 25포대(싯가 60만원상당)를 자인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와촌면(면장 김재규)은 와촌면 부면장으로 퇴직한 임춘발씨의 10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철강제조업체 KPC(대표 안장홍) 100만원, 협동유통(대표 김동원) 20만원, (주)환타스틱스(대표 김형진) 10만원, 동강중기(대표 도용희)가 10만원을 기탁했다.
또 포장기기사업을 하고 있는 (주)니나(대표 여영섭)는 난방비가 없어 겨울을 어렵게 보내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난방온풍기 30대(싯가 80만원상당)를 면사무소에 전달했다.
■ 경산시의회 귤 100박스 전달
경산시의회(의장 윤성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성락원 외 6개소를 방문, 하양읍과 자매결연한 제주도 남원읍에서 생산한 귤 100박스를 전달했다.
진량제일교회(목사 김종언)는 신도들이 모금한 성금 150만원과 백미(20㎏) 50포(싯가 220만원), 양말 12셋트를 기탁,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백미는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전달하고 양말은 환경미화원들에게 전달했다.
남천면 소재 (주)정문물산(대표 곽희부)에서는 백미(10kg) 10포(싯가 25만원 상당)를 기탁해 관내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했으며, 또 영신산업(대표 배영호)에서 30만원, 농촌지도자회(회장 석일두)에서 10만원, 이장협의회(회장 손영우)에서 100만원의 성금을 남천면에 전달했다.
남산면 생활개선회(회장 정복남)는 회원 70여명이 10여년전부터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 5가구를 선정, 방문하고 쌀(20㎏) 5포를 전달했으며, 2008년 이웃돕기 성금으로 생활개선회와 한여농 회원 일동이 각 10만원을 기탁했다.
시청 금요회 성금 전달
경산시청 금요회(총무 이성우)는 투병을 하고 있는 어려운 동료에서 성금 30만원을 전했다.
금요회는 지난 21일 총회시 시민회관에서 근무하는 여직원이 투병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성금을 전달하기로 의결, 지난 26일 전달했다.
금요회는 시청내 1955년, 1956년생 동년배 모임으로 지난 1986년 출발해 현재 회원 33명으로 구성돼 있다.
■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 ... 가두캠페인으로 70여만원 모금
압량면(면장 이상현)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지난 21일 사랑의 열매달기 행사와 함께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각 마을이장과 청소년선도위원, 공무원,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75번 종점에서 부적주공APT까지 상가, 시장, 시가지를 돌며 가두행진을 펼친 결과 74만9000원을 모았다.
압량면 관계자는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이 너무 많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757호 : 2008년 1월 1일 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