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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대통령선거에서 기호 2번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유효득표의 48.7%를 획득, 당선됐다.
이 후보는 사상최저 투표율(63%)을 기록한 이번 대선에서 총 1149만2389표를 획득, 정동영, 이회창 후보를 큰 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 후보는 경산시에서 경북지역의 득표율 72.58%보다 낮은 67.8%를 기록,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와촌면이 75.3%를 기록,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용성면이 72.4%로 2위, 남산면이 3위 등의 순이었다. 이회창 후보는 중방동에서 20.6%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였으며 정동영 후보는 진량읍에서 7.5%, 권영길 후보는 남천면에서 3.9%를 기록, 최고 득표율을 보였다.
한편 경산시 투표율은 65%를 기록, 사상 최악의 투표율을 보였다. 지난 16대 69.1%보다 4.1%나 낮은 기록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남천면이 70.6%, 그 다음이 서부2동으로 70.5%, 가장 낮은 지역은 북부동이 53.6%, 그 다음이 동부동으로 61.9%였다. 투표구별 최고 투표율은 용성면 3투로 74.8%, 최저 투표율은 북부동 2투로 43.1%였다.
<756호 : 2007년 12월 24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