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여성자원활동센터 한운실(59·사진) 회장이 경북도여성자원봉사자대회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한 회장은 지난 2001년 경산시여성회관 봉사단에 가입, 만 6년간 사랑과 봉사를 실천, 지난 21일 구미에서 열린 대회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한 회장은 그동안 무의탁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세대에 매월 쌀과 라면을 전달하고 있으며 무의탁노인 도시락배달사업, 어린이시설 글 공부 및 심리치료, 목욕 등 체계적인 봉사활동과 생활환경 개선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여성자원활동센터 문종숙(48세), 권영선(49세), 박은영(40세), 김임숙(58세) 회원 등 4명도 오랜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756호 : 2007년 12월 24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