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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하양새마을금고, 제2도약 꿈꾼다

최승호기자 기자 입력 2007.12.24 16:33 수정 2007.12.24 17:17

상근이사장 체제로 정관 변경

하양새마을금고는 지난 11일 임시총회를 열고 상근이사장제로 정관을 변경했다.
하양새마을금고는 「임시총회에서 상근이사장제로 변경하면 연간 5000만원 상당의 경비 절감 및 책임경영으로 하양지역 서민금고의 대표주자로 우뚝 설 수 있다」며 정관변경을 찬성했다. 전병근 전무는 「상근이사장 보수를 현재 상근이사 보수 수준으로 정하면 현재 비상근이사장 수당 5000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며 정관변경 취지를 설명했다.
지난 87년 창립된 하양새마을금고는 12월 현재 자산 530억원, 공제 650억원, 연체율 1%대를 기록, 재무구조 1등급 금고로 성장했다.
한편 하양새마을금고는 내년 2월 10일경 상근이사장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상근이사장 후보로는 이태길 현 상근이사가 유력시 되고 있다. 이 상근이사는 하양새마을금고 창립 당시부터 상근이사제도 도입된 지난 2005년 12월까지 실무책임자로 근무하며 경북도실무책임자협의회장(2회), 새마을금고연합회 제도개선위원(2회) 등을 역임했으며 경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상임부회장 등 대외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756호 : 2007년 12월 24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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