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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제58주년 순직경찰관 추도식

이민철기자 기자 입력 2007.12.24 16:23 수정 2007.12.24 16:23

경산경찰서

경산경찰서(서장 현재섭)는 지난 19일 남산치안센터 순국충혼비에서 서장, 각 과장, 지구대장, 성기호 시의원, 남산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주년 순직경찰관 추도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추도식은 지난 1945년 12월 19일 무장공비 100여명이 경산경찰서 남산지서 피습, 교전중 순국하신 고 박상호 서장 등 5명에 대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그 거룩한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62년 11월 10일 현 위치에 반공순국충혼비를 건립 경산시와 남산면민 주관으로 추도식을 거행해오다 1994년 경찰서에서 추도식을 주관, 매년 12월 19일에 추도식행사를 거행해 오고 있다.
추도식은 국민의례(순국경찰관에 대한 묵념)로 시작하여 경산서장의 초헌과 성기호 시의원의 아헌, 남산면장의 종헌, 그리고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현재섭 서장은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분들의 뜻을 기리며 그 분들의 희생이 있어 오늘의 후배들이 좀 더 발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으며 우리의 책임과 사명을 다해 나라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엄숙한 분위기로 추도식을 마쳤다.


 


<756호 : 2007년 12월 24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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