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동 경남신성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아인슈타인유치원(원장 정영란)은 지난 14일 평소 유치원생들이 동전 모으기 운동으로 모은 동전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정영란 원장과 유치원 교사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돈으로 중방동에 사시는 독거노인 1세대와 아이들만 남아 생활하는 세대에 가스레인지 1점, 전기밥솥, 라면 1상자, 귤 1상자를 구입해 전달했다. 또 유가 인상으로 보일러 기름을 넣지 못하는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기름 구입비 15만원과 귤 1상자를 전달했다.
아인슈타인유치원은 작년에 이어 연말이면 중방동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으며 정영란 원장은 「이제는 어린이들이 더 관심을 가질 정도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 한없이 기쁘다」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을 약속했다.
<756호 : 2007년 12월 24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