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산시지부(지부장 김원구)는 연말을 맞이해 「지역공동체 사랑나눔행사」를 지난 17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불우한 이웃에 대한 우리 농축산물 제공으로 농업, 농촌,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 본연의 역할 제고와 함께 특히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 즉 장애농업인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유도로 더불어사는 사회, 함께하는 이웃의 진정한 동반자는 바로 지역에 기반을 둔 농협이란 사실을 재인식시키기 위한 것.
사랑나눔행사는 경산관내 전 농협별로 20세대씩 김장김치 1세트(약 9㎏)씩 전체 168세트(1.5t)을 전달했으며 더불어 목우촌 선물세트도 30세대에 전달했다.
또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와 중방동지점, 하양지점과 관내 농협(하양, 압량, 와촌, 자인, 용성) 직원들의 자발적인 지역사랑모금운동(매월 일정액 적립)을 통해 조성한 400여만원으로 지역내 불우시설에 쌀 170포대(10㎏ 기준)를 구입, 조만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 실시에 앞서 김원구 지부장은 「지역공동체 사랑나눔 행사가 1회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서 농협이 진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유일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756호 : 2007년 12월 24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