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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연말 결산과 내년 계획은 신중하게

편집부 기자 입력 2007.12.24 10:45 수정 2007.12.24 10:45

경산시의 내년도 예산 및 사업규모 등의 살림살이와 사업의 윤곽이 드러났고 당면사업 완공 등으로 모두가 긴장할 때이다.
연말을 맞아 올해의 각종 사업 점검 및 마무리사업에 대한 검토와 반성을 기반으로 내년도 알찬 살림살이 준비가 급하다. 올핸 대선 등으로 갈라진 지역 민심으로 왈가왈부한 사례가 많았지만 이젠 모두 잊고 새로운 각오로 매진해야 할 시기이다. 올해 사업과 내년 사업을 서로 비교해 검토하며 지역발전에 매진할 필요가 강조되며 알찬 지자체의 발전을 다짐해야 한다. 내년도 예산은 4560여 억원으로 올해 당초 예산 3916억원보다 16%가 증가했지만 사업규모나 내용은 올해와 큰 차가 없다. 경산시장학회의 설립과 교육도시기반 다지기, 지방산업단지조성으로 기업 및 투자유치 종묘사업특구지정 등 계속 사업이다. 시립박물관 및 시립도서관 개관, 시립합창단 창단, 대구도시철도 2호선의 연장사업 착공 등은 꼭 해야할 사업 들이었다. 수출 100억불을 향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조성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등의 조성 외에도 시민과의 약속사업은 너무도 많다. 2009년 도민체전에 대비한 육상경기장과 실내체육관 체육공원조성 등으로 체전의 완벽한 준비는 눈앞의 다급한 사업이다.
최병국 시장이 2008년도 시정운영방향에서 밝힌 상세한 계획이 알차게 준비된 것으로 시의회에서 밝혔으나 시행이 중요하다. 체육부문에 413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민체전 준비와 함께 계속사업 마무리 등으로 시민들의 숙원사업이 알차게 편성돼 보인다. 경산도시개발공사의 건립 등으로 시난개발을 막을 계획은 시민 모두의 의견과 총의로 풀자. 실내체육관 지방채발행 등은 시민들의 부담을 늘이는 부채로 보여 신중을 기해 정해야 한다.
해마다 연말과 연시에 반복되는 시민들의 우려가 올해에는 줄어들거나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756호 : 2007년 12월 24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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