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산촌생태마을 조성 꼭 필요하다

편집부 기자 입력 2007.12.24 10:44 수정 2007.12.24 10:46

경산시가 오지인 용성면 육동 부일리에 산촌생태마을 조성을 계획하고 있어 시민들은 관광객유치에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다.
기본계획보고회를 이미 가졌고 오는 2009년까지 10억4000만원을 투자해 물놀이장 낚시터 산촌생태 도서관 등을 계획했다. 관광객이 찾아드는 산촌마을에는 해맞이 정자 및 산채재배단지 임산물직판장 등으로 인접돼 관광객의 유치가 그 목표이다. 대구 등 인접도시민들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 산촌생태마을이 되기 위한 각종 계획은 모두가 뜻을 모아야 가능해 질 수 있다. 산채체험장 산촌생태체험관 등으로 나눠 다양한 산촌생태마을이 조성된다면 인근 지역 등에서 찾아오는 마을이 될 수 있다. 이 지역은 경산시가지와 멀리 떨어진 산동네로 소외받아 온 오지의 이미지를 씻고 명소가 되려는 계획으로 관심을 모을 현장이다. 주민들이 생산한 각종 농산물은 청정소채 등으로 도시인들의 인기품목으로 검증 돼 산촌생태마을의 성공가능성이 높았다. 등산로 정비와 간이산림욕장 등의 조성으로 연중 외지에서 찾아올 수 있는 다양한 시설완비로 성공을 앞당겨야 할 것이다. 또 대학도시의 특성을 살리는 특산물판매와의 연계 등으로 산촌의 특성을 살리는 다양한 계획으로 유명장소가 돼야 한다.
특히 산촌생태마을이나 농촌체험장 등이 전시용으로 바뀌는 용두사미 사업이 되지 않기를 걱정하며 기본계획은 알차야 한다. 오지마을이란 오명을 씻어주고 관광객 등이 찾아드는 산촌생태마을이 된다면 이 지역은 색다른 명소가 된다. 2009년 도민체전을 계기로 지역브랜드의 홍보와 함께 삼성현역사문화공원과 단오제 갓바위축제 등의 연계로 성공해야 한다.
부일리의 자연환경을 최대한으로 살려가며 농가소득증대와 정서순화를 위한 산촌생태마을을 만들자. 이번 산촌생태마을은 25만 시민의 뜻을 모아 전국의 시선을 모으는 마을이 되자.


 


<756호 : 2007년 12월 24일 월요일자>



저작권자 경산i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