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준목)는 충남 태안 앞바다의 기름유출 오염지역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 자원봉사단 파견을 결정하고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긴급구호 자원봉사단의 파견을 위해 오는 24일 실시예정이었던 제10회 경산시자원봉사자대회의 모든 일정을 취소하기로 하고 파견을 결정했다.
김준목 소장은 「오는 24일 열릴 예정이였던 10주년을 맞는 자원봉사자 대회를 포기하고 긴급 구호 봉사단을 파견한 것은 국가적 재난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태안지역 주민을 위로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것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번 자원봉사단은 1박2일의 일정으로 경산지역의 기업봉사단과 자원봉사단체, 개인자원봉사자 등 각계각층에서 모집된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755호 : 2007년 12월 17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