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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경산시금고 일반회계를 담당하게 됨에 따라 경산시에 적극 동참, 지역민의 금융편의 제공 및 지역발전에 최대한 지원키로 했다.
교육도시 경산을 위해 지역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장학기금 출연 등 장학사업 확대, 지역대학 발전기금을 출연해 경산시정방향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또 진량과 자인공단 등에 소재하고 있는 경산지역의 중소기업과 영세상공인들에게 대출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공공자금이 기술력이 높고 성장이 유망한 지역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성장동력부문에 재투자 되도록 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회생을 지원하고 특히 농민을 위해서도 경산시와 정책협조, 금융상품 개발 등을 통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은행은 그동안 DGB봉사단을 조직하고 전 직원이 동참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경북도 전 지역에 자매결연을 채결해 지역농산물 구입 및 일손돕기 지원을 했다.
또 경산사랑봉사단은 올해 최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돼 대구은행 창립기념일에 상장을 수상하는 등 지역기여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편 대구은행 경산사랑봉사단(단장 이천기·대구은행 경산지점장)은 지난 13일 봉사단 100여명이 관내 경로당 326개소를 방문해 위문품 전달 및 어르신 위문행사를 실시했다.
<755호 : 2007년 12월 17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