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량읍 모 초등학교에서 지난 6일 50여명의 학생이 장염증세를 나타내 조사에 들어갔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6일 진량읍 모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이 구토와 두통, 메스꺼움 등의 증세를 보여 학교측은 일부 학생을 조퇴시켜 검진을 받게 했으며 나머지 학생은 교내 양호실에서 휴식을 취한 뒤 귀가시켰다고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은 경산시보건소와 대구시식품의약품안전청,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등과 회의를 가지고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하조사를 의뢰했다.
<755호 : 2007년 12월 17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