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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희망을 나누자」

천명기기자 기자 입력 2007.12.10 16:58 수정 2007.12.10 16:58

경산시 올해 4억7000만원 모금 목표

희망2008 나눔캠페인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개월 간 전개된다.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이번 모금은 나눔이 개개인의 선택이 아닌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의무감이라는 인식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것.
경산시는 경산신문사에 모금창구를 설치하고 주민생활지원과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서도 모금을 받고 있다.
본사 모금계좌는 농협중앙회 759-01-213741, 경산농협 725019-51-075751, 대구은행 021-04-461673-002 등 3개 구좌로 송금수수료는 면제된다. 성금은 소득세법상 전액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경산시는 올해 4억7000만원(1인당 1990원)을 목표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경산시는 지난 3일 희망2008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진데 이어 오는 15일부터 1월 14일까지 경부고속도로 진량IC와 대구포항고속도로 청통IC에서 동전 하나 사랑 더하기 톨게이트 모금활동을 벌인다. 또 사랑의 자투리 991 가입운동과 관변단체 및 기업체 기부 유도, 언론사 및 각종 소식지 성금모금 홍보, 전화대기 멘트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모금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경산지역의 경우 모금대비 배분액이 90% 정도에 이를 정도로 배분액이 많아 보다 적극적인 모금 참여가 요구된다. 지난해 경산시 모금액은 총 3억338만4000원 가운데 89%인 2억2028만7000원이 경산시로 배분됐다. 경산시의 1인당 모금액은 1286원으로 경북도 평균 2957원에 크게 못 미처 분발이 요구된다.


 


<754호 :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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