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경산시 예산안을 다룰 제113회 정례회가 지난 3일 개회돼 오는 26일까지 24일 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시의회는 3일 1차 본회의를 열고 이상인 기획예산담당관으로부터 2008년도 세입세출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고 예결특위를 구성, 본격 심사에 들어갔다. 예결특위 위원장은 변태영(사진) 의원, 부위원장은 박승진 의원이 맡았다.
특위는 오는 11일부터 각 상임위로부터 넘겨 받은 계수조정 결과를 토대로 심사, 오는 17일 계수조정에 나설 예정이다.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세입세출안이 통과되면 20일부터는 2007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벌일 예정이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제3회 추경안과 일반안건 및 조례, 중기지방재정계획,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폐회할 예정이다.
<754호 :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