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10여일 앞두고 경산지역도 17대 대선 체제로 들어섰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선대위의 신기남(국회정보위원장) 시민사회위원장은 지난 6일 경산을 방문, 코발트광산민간인희생자유족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 제정 당시 당 의장으로서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정리하겠다며 많은 유가족들이 인고의 세월을 견뎌온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유족회로부터 학살현장의 사유지와 산림청 부지를 국가가 매입해 역사적 교훈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타당성이 있으므로 추진해 보겠다고 했다. 더불어 진실규명 신청 접수연장이 필요하다면 연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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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후보지지 유세를 하고 있는 최경환 의원. |
<754호 :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