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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서장 전무중)는 지난 5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리소장 74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아파트와 주택화재가 전체 화재중 30% 이상 차지할 정도로 발생빈도가 높으며 화재원인 대부분이 안전관리 소홀로 일어나기 때문에 가정내 전기, 가스시설의 안전한 사용과 주기적인 점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대간 경량칸막이가 설치된 아파트에서의 탈출요령 및 비상계단에 물건적치금지, 아파트 단지내 소방전용 주차선을 확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무중 서장은 「공동주택 관계자에 대한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통로 확보훈련을 통해 자발적인 소방안전관리체제를 확립하고 소방안전문화 의식을 고취시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754호 :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