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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한지협 제12대 중앙회장 선거

이민철기자 기자 입력 2007.12.10 14:26 수정 2007.12.10 14:26

김중기 현 회장 당선

한국지역신문협회 제12대 중앙회장 선거에서 김중기(김천신문 발행인·62세) 현 회장이 당선, 재선에 성공했다.
한지협은 지난 26일 김천시 직지사 앞 파크호텔에서 임시회를 열고 중앙회장 선거를 실시, 기호 2번 김중기 후보가 총 유효득표 90표 가운데 50표를 획득해 한지협 개혁작업을 계속하게 됐다.
당초 중앙회장 선거에는 김 회장을 비롯 권순호(부천신문 발행인) 후보와 김태룡(정읍신문 발행인) 후보 등 3명이 출마해 팽팽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했으나 소견발표 시 김태룡 후보가 갑작스레 사퇴의사를 밝혀 권 후보와의 2파전으로 치러졌다.
김중기 회장은 당선인사에서 한지협 출범 이후 어려움 속에서도 전 회원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우수기자 해외연수 및 한지협 가족한마음 대축제 등을 성황리에 마치고 정부관계자와 몇 차례 간담회를 통해 명실공히 한지협의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 화합과 단결로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당면한 문제를 효율적이고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는 한지협 20년 역사상 처음으로 경선을 통해 회장을 선출함으로써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투명한 협회 운영도 가능하게 됐다.


 


<754호 :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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