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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면 도덕1리(이장 구병조)는 지난달 29일 정락재 부시장을 비롯한 윤성규 시의장, 이시우 용성면장 및 여러 기관단체장과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덕1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그동안 마을회관이 없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눌 계기가 여의치 않았으나 연건평 130㎡의 2층 현대식 건물로 지난 4월 13일 착공해 9월 19일 완공, 1층은 경로당으로 2층은 마을회관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준공식은 구병조 이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참석한 인사들의 축사, 테이프 절단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을회관 건립을 위해 선뜻 자신의 토지를 마을에 희사해 준 윤기주(73세)씨를 위한 공덕비 제막식도 거행됐다.
구병조 이장은 「이번에 지은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만남의 장소와 편안한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회관건립을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754호 :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