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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면주민자치센터는 농한기를 맞아 건전한 여가선용과 더불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3일 남천면 삼성리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위원장 김수오) 20명과 수강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주민자치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주민자치교실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교양강좌를 개설 운영해 왔으나 농번기 7개월 동안 휴식기간을 가진 후 개강한 주민자치교실은 차밍댄스, 노래교실 등 2개 과목으로 지역주민들이 부단한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로 건전한 여가문화를 창달해 나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영 남천면장은 「주민자치교실은 개개인의 교양함양과 여가선용은 물론 이웃간에 두터운 정을 쌓고 화목한 가정을 가꾸어 나가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데 의의가 있는 만큼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이 즐겨찾는 작은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754호 :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