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예술교육연구소(대표 임종연)에서 주최하고 대구지방교정청이 주관한 「신나는 예술여행 - 내가 만든 작품으로 교정시설내 환경정리 프로젝트」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산시민회관 특별전시장에서 열렸다.
이 전시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으로 대구와 마산, 안동, 포항교도소와 청송직업훈련교도소 등의 교정자들을 대상으로 각 1달 주 3회씩 교육을 마치고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이다.
임종연 대표는 「일정기간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있지만 정신적 만족과 자기표현을 통한 정서안정을 얻게 해 향후 안정적으로 사회의 일원으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전시회였다」고 말했다.
<754호 :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