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태(경산미협 회장) 산수화전이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경산시민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지난 달 박도일 서예전에 이어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 주변의 산수를 수묵담채화니 채색화니 하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실경을 담아 낸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김 화백은 한지는 물론 캔버스 등의 다양한 재료에 산수를 담아내는 자유로움을 과시했다.
김 화백은 이번 전시회에 앞서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린 중국 광주인터내셔널 아트 페어에 참가, 산수화 개인전을 가지기도 했었다.
<754호 :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