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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문화가 산책 ‘예술마당’ … 사진 한병률

편집부 기자 입력 2007.12.10 11:21 수정 2007.12.10 11:24

겨울의 향기를 느끼며 자연을 사랑하라

본격적인 사냥철이다. 매년 수렵기간은 11월~2월 말까지 4개월간이다. 지방자치단체장이 허가한 지역에서만 수렵 행위를 할 수가 있다.
수렵의 본뜻은 동물의 개체수 조절, 그리고 유해조수구제로 농민들이 애써 가꾼 농작물을 보호하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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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스포츠 중의 하나인 사냥은 취미와 여가활동으로 아주 매력이 있다. 산과 들녘으로 아루종일 걷다보면 자연과 호흡을 같이 할 수 있고 건강에도 아주 좋다. 또한 사냥으로 거둔 수확물로 저녁 밥상이 푸짐하여 입도 즐겁기만 하다. 동의보감에도 꿩요리가 감기에 좋다고 나온다.
필자는 수렵인들과 동행하여 촬영하는 동안 엄청난 체력소모와 정신력, 이 모든 것을 이겨내야만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겨울사진은 그대로 아주 매력이 있다. 앞으로 꾸준히 촬영하여 멋 훗날, 사라져 가는 자연을 되살리는 캠페인 겸 개인전을 할 생각이다.
우리 다같이 겨울의 향기를 맡으며 자연을 사랑하자.


●사진작가·전 사협 경산시지부장


 


<754호 :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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