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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올해에도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희망2008 나눔캠페인과 함께 사랑의 열매달기로 불우이웃 사랑을 모으고 있다.
경북도의 지난달 30일 희망의 메시지 선포와 함께 모금활동이 시작돼 시와 경산신문사도 기탁을 받는 등 적극 참여 중이다. 25만 시민모두가 행복주주에 참여하면 불우이웃이 줄어드는 경산시가 된다. 시민들의 따뜻한 가슴으로 사랑의 온도가 온도탑 끝까지 올라가자는 사랑모으기 열기가 연말연시의 추위를 녹일수 있다.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개인 등 시민의 사랑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눠주자는 이 운동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넘쳐보자.
연말연시에는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는 소년소녀가장과 홀로어르신 등 사회의 그늘진 이웃에 사랑나누기는 바람직스럽다. 유가폭등 경기침체에 대선까지 겹쳐 이웃을 돌아볼 여유조차없어 올 연말은 더 춥고 더 긴 겨울이 걱정된다는 소식이다. 올핸 대선의 선거법이 그늘진 이웃의 사랑에 발목을 잡고있어 사랑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을 열기로 녹이자. 지자체 등의 보조를 받는 단체들은 12월 19일 대선의 선거법에 묶여 나누는 미덕인 사랑의 발목을 크게 잡아 안타깝다. 5년마다 치러지는 12월의 대선으로 선거법에 묶여 나누는 미덕이 반복해서 금해진다면 불우이웃에는 원망만 남는다. 사회복지 시설은 12월이면 김장과 연료준비 등의 겨울준비를 해왔으나 유가급등에 법까지 피해를 줘 새 방안이 급하다. 비싼 채소값과 고유가의 냉기가 경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도 번져간다면 사랑주는 후원자와 사랑모금이라도 열기가 필요하다.
지역과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려면 희망2008 나눔캠페인과 홀로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온정나누기가 필요한 현장이다. 복지경산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25만 시민의 아름다운 이웃사랑은 뜨거워야 한다.
<754호 :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