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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사업 최우수

편집부 기자 입력 2007.12.05 11:20 수정 2007.12.05 11:20

취학전 아동 2600여명 … 경북권 인구대비 1위

  경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 표준형 사업으로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를 선택해 지난 8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사업초창기에는 최초 시행하는 사업이라는 점과 학부모의 인식부족 등으로 신청율이 저조했으나 담당자 교육과 연찬회, 각종 회의시 적극적인 홍보로 2007년 12월 현재 취학전 아동 2600여명이 신청,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어 전국에서 인구대비 1위의 실적을 올렸다.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제공기관인 (주)웅진씽크빅 대구경북 총괄본부에서는 지난 4일 아동인지서비스 우수지자체 담당자의 시상식을 개최해 경북권의 최우수지자체로 경산시청과 우수지자체로 포항시청, 구미시청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 담당 및 담당자에게 시상했다.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은 해당 지자체가 지자체별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선택하고, 대상자에게 바우처를 주고 이를 제공받도록 하는 사업으로 표준형 사업과 자체개발형 사업으로 구분된다.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는 전국가구 평균소득 이하 취학전 아동을 둔 가구에 월 4회 이상 독서도우미를 파견해 도서 제공(또는 대여), 독서 지도 등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언어·인지·창의성 제고 등을 통해 인적 자본 개발은 물론 도우미 파견에 따른 고용 증대 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월 3만원의 바우처를 지원받고 있다.


 


  경산시는 자체 개발형사업으로는 청소년문화체험사업을 선정해 지난 9월 경산시립박물관과 문화유적지, 경주엑스포관람 등 1박2일의 현장체험학습의 시간을 청소년에게 제공해 우리고장의 역사를 바로알고 청소년화합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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