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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제통상본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박차

편집부 기자 입력 2007.12.03 16:17 수정 2007.12.03 16:17

2008년 경산시 주요업무계획

■경제통상본부
2008년도 경제통상본부의 기본방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건설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다양한 국내·외 경제여건 변화의 능동적 대처로 「활력있는 지역경제」 기반 조성 등이다. 세부내용으로는 ▲지역경제살리기와 ▲수출 100억불 달성 ▲정보인프라구축 ▲푸른경산가꾸기 ▲선진교통문화 정착 등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경산공설시장 정비계획과 하양공설시장 기본정비계획 용역, 재래시장 공중화장실 정비(도민체전 대비) 등이다. 경산공설시장 정비계획은 삼북동 267-1번지 공설시장내 지상 4층의 주차장을 만드는 것. 12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이 계획은 사업비 32억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또 주상복합형 시장 현대화로 장기 개발계획도 검토된다.
또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오는 2010년까지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역향도산업(골프장) 육성, 산업단지 조성 및 투자유치, 경북농업 10대 프로젝트 연계사업, 지업능력배양 및 취업알선 등이 추진된다. 저소득층 및 실업자 지원사업으로는 공공근로사업으로 295명에 6억2400만원이 투입된다. 또 고용촉진훈련사업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스시설 개선사업도 진행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지원으로 1000억원이 500개 업체에 지원되며 국제교류사업과 통상지원사업 등이 펼쳐진다.
수출 100억불 달성을 위해 대기업 및 기술력이 높은 수출 유망 기업을 유치하고 관내 기업의 타 지역 본사 및 출향기업인 대상으로 유치활동도 추진된다. 2008년 중점 유치 계획으로는 최첨단 컴퓨터 제조업체 (주)모린스를 유치하고 신재생에너지 태양관 발전소 유치, 수도권 등 현지 유치활동 강화를 통한 핵심투자를 적극 발굴한다.
주민정보화교육은 평생학습도시에 걸맞는 정보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정보화 교육장을 4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경산, 하양, 진량, 자인), 다양한 정보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로인해 교육시설이 미흡한 지역의 주민에 대한 정보화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과정 편성, 운영으로 정보복지 혜택을 확대 제공하게 된다.  밝고 푸른 경산가꾸기 사업에 연도변 꽃길조성과 가로화분대 관리, 가로수 직재 및 관리, 도로변 공한지 조경, 남천둔치 비탈면 조경, 보호수 외과수술 및 주변정리 등이다.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으로 용성면 부일리에 오는 2009년까지 총사업비 10억45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내버스 무료환승제 확대 시행으로 버스-버스간, 버스-지하철간 대중교통 이용시민들의 비용부담이 경감되고 교통카드를 기반으로 한 환승제 구축으로 오지지역 구간요금제가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1단계 무료환승제는 지난 2006년 10월에 시행됐으며 2단계 무료환승제 확대 시행은 오는 2008년 1월 중 시행을 추진하고 있다. 버스정보시스템(BIS)은 29억28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08년 10월 준공예정이다.
근로자복지회관 건립사업은 진량읍 신제리(진량제2지방산업단지) 일원에 대지 3306㎡, 건평 1948㎡에 사업비 55억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앞으로 추진계획은 오는 2008년 3월에 부지매입 관리계획 승인요청을 시의회에 할 예정이며 근로자복지회관 건립 발주는 2009년 10월에 할 예정이다.


 


<753호 : 2007년 12월 3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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