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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그동안 고생했어요」

편집부 기자 입력 2007.12.03 15:19 수정 2007.12.03 15:19

경산시립합창단, 수능생을 위한 연주회

경산시립합창단(단장 정락재 부시장)은 지난달 27일 11시부터 12시까지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수능생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능생을 위한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는 시정홍보영상물 방영을 시작으로 합창단의 가곡, 민요 등 14곡을 연주하며 변승환씨를 비롯한 2명의 객원 출연진과 경산여자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영경 학생의 피아노 특별연주로 시험에 지친 고3 학생들의 마음을 달랬다.
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호흡해 다양한 무대공연 및 찾아가는 연주활동의 일환으로 대입시험을 위해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제공해 수능생들의 정서 함양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연주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753호 : 2007년 12월 3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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