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목(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44 사진)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이 재선에 성공, 앞으로 3년간 전국 248개 자원봉사센터를 이끌게 됐다.
김 회장은 지난달 22일 대전시 둔산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제4대 회장 선거에서 총 투표자 117명 가운데 67표를 얻어 임기 3년의 협회장에 당선됐다.
김 회장은 자원봉사센터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 지역 봉사센터의 강화, 전국자원봉사센터 설립, 자원봉사 ID카드 도입, 자원봉사 네트워크 강화 등을 내세워 상대 후보를 압도했다.
김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전국 800만 자원봉사자와 함께 자원봉사계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제시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역량과 열정을 모아 자원봉사의 새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현재 영남대 사범대 겸임교수, (사)한국재난네트워크 상임대표,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 등을 맡고 있다.
<753호 : 2007년 12월 3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