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단체들의 온정의 손길이 경산 전역 곳곳에 퍼지고 있다.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원옥)는 지난달 22일 대동시온재활원에서 200여 장애아동들의 겨울 부식 마련을 위해 40여명의 회원들이 4000여 포기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과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또 새마을운동경산시지회(회장 우경동)는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경산시새마을남녀협회(회장 정인출, 한명숙) 및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지부장 최영준) 회원 330여명들이 김장 2500포기를 담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600여 가구에 1박스(3.5㎏)씩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10월 24일 음식바자회 실시로 모은 수익금(416만원상당)으로 쌀 225포(10㎏)를 구입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복세대 등 225세대에게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지고 전달했다.
또 쌀을 판매한 신호철(자인면 소재) 사장이 쌀 8포(10㎏)를 기증하여 어려운 이웃 8가구에 전달, 위로 하였다.
<753호 : 2007년 12월 3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