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찾아가는 어르신 문해교실」(이하 문해교실)은 경산시가 평생교육도시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15일부터 관내 농촌지역의 비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해교실로, 강사가 직접 해당마을에 찾아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글과 기초수셈 등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3월까지 총 4개월간 진행할 이번 1기 문해교실에는 관내 5개 지역 8개 부락의 90여 어르신들이 수업을 신청, 현재 두 시간씩 주 2회의 일정으로 수업을 받고 있다.
강사의 파견과 수업진행은 경산시가 위탁공모를 통해 선정한 「경산대안교육센터」가 맡고 있다. 「경산대안교센터」는 경상북도교육청이 평생교육기관으로 인증하고 지정한 기관으로, 전신인 ‘우리학교’를 포함한 16년간, 비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한글교실등을 자체 운영해 오고 있다. 그동안 다수의 비문해 어르신들에게 소기의 성과를 안겼던만큼, 이번 문해교실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자신하고 있다고.
<753호 : 2007년 12월 3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