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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봉사활동은 가장 좋은 인격수양」

편집부 기자 입력 2007.12.03 14:32 수정 2007.12.03 14:32

황금독수리부대, 사랑의 김장담그기

황금독수리 부대 장병들은 최근 진량읍 소재 대동시온 재활원에서 원생들이 겨울내 먹을 김장 담그기와 주변 시설을 청소하는 등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시, 더불어 사는 이웃사회 만들기에 귀감이 되고 있다.
장병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배추를 씻어 다듬고, 일일이 소금에 절이는 등 원생들의 맛있는 김장 담그기 봉사에 값진 시간을 보냈다.
비록 장병들의 서투른 솜씨지만 원생들과 함께 정성스럽게 배추를 절이고 김치 속을 버무리면서 이야기꽃을 피웠다. 총 4일간 장병들이 담근 김장은 1t 트럭 10대(5000포기) 분으로 이는 280여명 원생들의 겨울내 요긴한 반찬으로 쓰이게 된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원동만 상병은 「내가 담근 김치가 추운 겨울 동안 원생들이 맛있게 먹게 된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753호 : 2007년 12월 3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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