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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1동주민센터(동장 김성모)는 주민의 정서 순화와 독서를 통한 지식 보급으로 주민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자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새마을문고」를 지난달 19일 협화타운과 서부1동 학습관에 각각 설치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들 새마을문고는 경상북도와 경산시,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에서 약 300만원 상당의 책걸상과 도서 260권을 지원했으며, 협화타운 입주자대표회는 매월 10만원씩 신규도서 구입자금을 지원해 주기로 하는 등 전시민 「1인당 연간 20권 책읽기 운동」에 동참해 주기로 했다.
또 서부1동 학습관에 새마을문고를 설치·운영함으로 기존 수강생 및 서부초등학교 학생들이 쉽게 책을 접함으로써 주변 독서인구의 증대를 통해 책 읽는 행복을 느끼고 지식함양과 토론문화 형성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 최영준 회장은 「경산시가 금년 7월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만큼 시민이 책 읽는 분위기를 조기에 정착하고 선진 시민의식을 함양함으로써 그 위상에 부응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753호 : 2007년 12월 3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