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번째 경산서예협회전이 오는 4일까지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다.
한국서예협회 경산지부(지부장 박도일)가 주최하는 이번 서예전에는 회원 45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박 지부장은 「숱한 행사가 질펀하게 열리는 가을을 피해 조용한 이 계절에 지역 제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자 전시의 장을 마련했다」며 「비록 변변치 못하더라도 회원들이 1년 간의 땀방울을 모아서 그은 한 획, 한 획이라 생각하시고 많은 충고의 발길을 옮겨 달라」고 당부했다.
<753호 : 2007년 12월 3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