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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서장 현재섭)는 지난 16일 치안상황실에서 서장, 시장, 시의장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방범용 CCTV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 16일부터 운용되는 방범용 CCTV는 기존 영남·대구대학교 앞 원룸단지 및 옥산1지구 주택가 등 3개소에 29대를 설치 운영한 결과 설치 전·후 1년간 5대 범죄가 28.3%가 감소되는 등 범죄예방 효과가 입증됐다.
또 뺑소니 교통사고, 농·축산물 도난 등 차량이용 범죄에 대한 용의차량 발견·검거 및 수사자료 확보에 대처하기 위해 시·군 경계 등 주요도로에 CCTV설치가 절실히 필요해 2007년 2월부터 범죄분석, 경찰서장 설치현장 답사 등을 통해 CCTV 설치가 필요한 장소 16개소를 선정한 후 경산시의회 및 경산시청과 협의, 예산 2억8750만원 확보 후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8월 착공, 지난 16일 관제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2007년도 방범용 CCTV 설치는 시경계 및 주요도로 16개소에 인식용 3대, 일반용 13대를 설치했고, 특정지역내 범죄가 집중 발생할 경우 이동이 가능한 CCTV를 영남대 앞, 대가대 입구 등 2개소에 설치하는 등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으며 또 기존 설치된 29대의 설치장소 적정성 검토 및 범죄분석을 통해 12대는 현행유지하고 17대는 주요 목 지점 및 삼풍동 원룸 주변 등에 재배치했다.
경산경찰서 관계자는 「2007년도 방범용 CCTV 완공으로 범죄예방 및 범인 검거율이 향상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관내 방범용 CCTV 총 설치현황은 47개소에 카메라 61대가 설치되어 있다.
<752호 : 2007년 11월 26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