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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상수도요금 7년만에 인상

편집부 기자 입력 2007.11.19 17:14 수정 2007.11.19 17:14

14.2% … 현실화율 74.2%에서 85%로

상수도요금이 11월부터 평균 14.2% 오른다.
경산시는 「2005년도 기준 수돗물 생산원가가 t당 860원인데 비해 상수도 요금은 638원으로 현실화 수준이 74.2%에 불과 해마다 50여 억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일반회계 지원이 대폭 줄어들어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규용 상하수도과장은 「통상 일반회계로부터 연간 40억원을 지원 받았으나 상수도 공기업의 특성상 자체사업으로 충당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2000년 이후 7년 만에 상수도요금을 인상하게 됐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의 연간 상수도 생산원가는 190~200억원으로 실제 수입은 150억원에 그치고 있으며, 일반회계 지원도 통상 연간 40억원에서 올해는 10억원, 내년에는 한 푼의 지원도 없다.


 


<751호 : 2007년 11월 19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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